[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안재현과 구혜선 부부의 파경이 심층보도됐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주간 화제가 된 연예가 소식이 보도됐다.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소식이 가장 먼저 공개됐다. 현재까지 두 사람 간 SNS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바.
이날 한 기자는 "불화설이라기보다는 관계의 이상징후가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구혜선이 출판기념회에서 '지금은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했던 것. 어느 순간 두 사람이 매체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다는 것에 사람들이 의구심을 품었다. SNS에도 둘이 있는 모습보단 혼자 있는 사진이 올라와."라며 폭로전 이전부터 두 사람의 관계에 눈길이 쏠려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기자는 '별거설'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기자는 "올해 초 두 사람이 각각 살고 있다는 말이 돌았다. 별거설. (그러나) 올해 초에는 그다지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특별한 정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성훈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성훈은 화끈한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성훈은 '나 혼자 산다'에서 선보였던 수많은 먹방 중 스스로 생각하는 최고의 먹방을 꼽아보기도 했다. 성훈은 "다이어트 하는 도중에 먹은 것. 그 때 가장 맛있게 먹었다."며 '시리얼 먹방'을 언급했다.
성훈은 최근 입양한 반려견 '양희'에 대해서도 말했다. 성훈은 임시 보호 한달만에 양희의 입양을 결정지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성훈은 "사실 양희도 입양을 생각하고 키운 것은 아냐. 임시보호처가 필요해 맡았던 것. 같이 있다보니 자꾸 신경쓰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하는 짓이 너무 예쁘다."고 입양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성훈은 "양희가 있다고 없던 행복이 생기는 건 아냐. 다만 양희가 없었으면 외로울 시간이 편안한 시간이 됐다."고 양희로 인해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이날 성훈은 자신의 이상형도 공개했다. 성훈은 섹시, 귀여움,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는 세가지 보기 중 망설임 없이 '마음이 예쁜 사람'을 골랐다. 성훈은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을 선호. 성품이 훌륭한 분이 제 옆에 있어줄 것 같다. 저는 장난기가 많고 옆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 편. 마음이 예쁘신 분이 딱 맞는다."고 선택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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