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홍이영 집 안에 누군가 또다시 침입했다.
20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남주완(송재림 분)이 장윤(연우진 분)의 가짜 신분을 알아냈다.
쫓겨난 줄 알았던 하은주(박지연 분)가 오케스트라에 복귀해 분란을 일으켰다. 하은주는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학부 3학년 때 경상대 수업 들었던 것 기억나냐"고 물었다. 하은주는 "그 수업 조교 기억 나냐"고 물었고, 홍이영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남주완은 하은주의 이야기를 다시 기억했다. 하은주는 "학부 3학년 때 경상대 수업 들었는데 그 수업 조교가 김이안 형 같다"며 그 사람이 우리 단원이라고 이야기했다. 남주완은 장윤에게 "입단하면서 거짓말을 했더라"며 이유를 물었다. 하지만 장윤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개인적인 이유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장윤은 홍이영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홍이영은 내일 약속이 있다며 사과했고, 장윤은 토라졌다. 마이클리(유건 분)는 홍이영에게 전화해 연습하자며 놀이터로 불러냈다. 홍이영은 발꿈치 들고 서라며 알 수 없는 주문을 하며 팀파니 없는 야외에서 연주 자세를 연습시켰다.
장석현(정성모 분)은 클래식에 조예가 깊다며 강명석(송영규 분)을 만났다. 홍이영은 집 앞 편의점에서 '발신전화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던 손에 흉터가 있는 남자를 마주쳤다. 홍수영(이시원 분)은 홍이영에게 전화해 "화낸 거 미안하다"며 사과하며 "사고 얘기 들으면 마음이 철렁한다"고 사고 얘기 잊어달라 부탁했다.
홍이영은 집안에서 또 침입자의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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