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태우가 사극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배우 김태우가 출연해 오는 9월 30일 첫 방송되는 '조선로코-녹두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태우는 '조선로코-녹두전'에 대해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이에 정은지는 "사극이다. 어찌보면 사극도 어울린다. 제일 어려운 역할이 있었나 싶다. 그런게 있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태우는 "아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우는 "이도 저도 안 어울린 걸 수도 있죠"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태우는 사극 연기를 하며 힘든 점에 대해 "요즘 너무 더워서 의상을 입고 수염을 붙이고 나오면 도시 전체가 사우나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사극 만의 재미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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