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SNS
유재환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약 32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에게 누리꾼들과 스타들 모두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6일 유재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실검 1위 너무나 감사드린다. 복면가왕을 2번이나 했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가 없더라"는 말로 입을 열며 다이어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내 자신이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가면을 벗어던지게 하자'고 다짐한 게 벌써 4월개월 전"이라며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친구들도 할 수 있다.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다이어트 성공애 대해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최고로 살쪘을 때는 아무도못 만난 거 같다. 자격지심이 너무심하고 공황 오고 그랬다"며 "다이어트는 몸이 습관화되는게 의외로 빠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드리겠다.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진짜 감사하다"고 축하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했다.

끝으로 유재환은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 본 적 있었지만 본 적 없는 새로운 음악인"이라고 다짐해 다이어트 성공 후 그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다이어트 전 유재환은 통풍과 허리디스크 외에 공황장애 및 역류성 식도염, 우울증, 고혈압, 무릎 통증 등 10가지가 넘는 질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재환이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공황장애 증세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유발하기도 했던 바.

유재환 SNS
유재환 SNS

당시 유재환은 자신에 관한 댓글을 모두 확인한다고 고백하며 "가슴 속에 있는 냄비 뚜껑을 열었을 때 안 끓는 냄비가 없다고 한다"며 "다들 저마다 사정이 있지만 저는 유독 많이 끓는 냄비인 것 같다"고 남몰래 해온 속앓이를 털어놨다. 병원에서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고 진단하자 유재환은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시작 1주 만에 5kg 감량에 성공할 만큼 유재환은 다이어트에 굳은 의지를 보였고 이후 약 4개월 만에 104kg에서 72kg로, 총 32kg 감량에 성공 한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단순 미용 목적으로 시작한 다이어트는 아니었지만, 회복된 건강만큼이나 달라진 외모가 관심을 받는 것도 빼놓을 수 없을 터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은 쭉 뻗은 기럭지와 현역 아이돌 같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간의 마음고생을 딛고 일어선 듯 유재환이 밝게 전한 근황에 스타들과 누리꾼들 또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유재환이 다이어트 소감을 밝힌 SNS 게시물에는 딘딘, EXID 솔지, 김재우, 박나래, 이지혜 등 스타들이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도, 리즈시절도 되찾게 된 유재환.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서 또 한번 새로운 음악인으로 거듭날 그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다음은 유재환 글 전문 (실검1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복면가왕을 2번이나 했었는데 그 희열을 잊을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내자신이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가면을 벗어던지게하자' 라고 다짐한게벌써 4월개전이네요...

자 이제는 당당히 말할수있어요 "음악인유재환님 가면이랑 살로된 전신 망토까지 다 벗고 공개해주세요~~~~~"

갑니다! !!!! 갑니다 !! 자!!!!! 물론 어우엄~청 대단하진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친구들도 할수있어요 다 이겨낼수있어요 지짜 다 할수있아요. 최고로 살쪘을땜 살이 넘 쪄서 아무도못만닌거같아요 자격지심이 너무심하고공황오고 그래서... 다이어트는몸이 습관화되는게 의외로 빨라요 그것에대해서는 나중에 잠시 또 설명드릴게요!!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음악인'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태어날거에요 본적있었지만 본적없는 새로운 음악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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