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세 부부의 각기 다른 일상이 그려졌다.
메이비는 윤상현과의 듀엣곡 작사를 위해 홀로 한남동 나들이를 갔다. 윤상현과 연애를 할 때 메이비가 한남동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 곳에서 추억이 많다고. 윤상현과 첫키스했던 장소를 찾은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보고싶다”며 전화를 걸었고, 윤상현은 “삼 남매는 내가 잘 돌보고 있으니 좋은 마음으로 잘 즐기고 와”라고 답했다. 윤상현과 자주 갔던 카페가 없어졌다는 것을 안 메이비는 “나 여기서 오빠 연락 많이 기다렸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후 메이비는 식사를 하기 위해 곱창집을 찾았고, 그 곳에서 윤상현을 만났다. 윤상현의 지인이 삼 남매를 맡아주기로 했던 것. 함께 곱창을 먹던 중 메이비는 윤상현이 과거에 연락으로 밀당을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윤상현은 “네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말했지만, 메이비는 그가 질투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즐거워했다.
‘톱 모델 부부’ 김원중-곽지영 부부는 함께 수영 수업에 나섰다. 김원중은 런웨이 위 카리스마있는 모습과 달리 허당끼를 뽐내는 ‘수영 초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후 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는 쇼핑을 하기 위해 동묘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옷을 고르고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떤 옷을 입어도 모델 포스가 났던 만큼,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너무 예쁘다. 화보같다”며 연신 감탄했다. 두 사람은 하와이안 셔츠와 재킷을 구매하며 즐거운 쇼핑을 마쳤다.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피부가 여린 아들 우찬이를 위해 강원도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했다. 이후 양양, 인제, 홍천에서 세 곳의 집을 둘러봤다. 아내 박민정은 아이와 함께 사는 만큼 텃밭이나 가마솥이 있는 친환경적인 집에 살길 원했고, 풍수지리를 중요시하는 조현재는 하나하나 세심하게 집을 둘러봤다. 세 집 중에서 부부는 황토와 나무로 리모델링되어 있는 ‘매물 3호’를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배달음식은 물론 인터넷과 데이터까지 잘 연결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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