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방송캡처
'같이 펀딩'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인나와 강하늘이 오디오북을 만들기 위해 설레는 감정을 주고 받았다.

8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는 유인나는 '유인나의 오디오북'을 준비했다. 유인나는 "평소에 서점을 가는 것을 좋아한다"며 책을 팔려고 서점을 방문했다. 유인나는 "책 종류에 대해 편식이 없다"고 말하며 어린이 책, 에세이, 시집 등 가리지 않고 읽었다.

유인나는 어린이 책을 고른 이유에 대해 "제가 너무 모르는 것도 많은데, 모르는 것을 쉽게 알려준다. 제가 조카도 있어서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실제로 'GMO'에 대해 조카에게 설명하듯이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 유준상에게 설명하며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희열은 "묘하게 빠져드고 집중되는 강의였다"고 말하며 유인나를 극찬했다.

이어 유인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시를 읊었다. 배철수는 유인나의 목소리에 감동 받으며 손뼉을 치고 웃었다. 배철수는 "정말로 좋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심지어 배철수는 유인나에게 "오디오북을 한다면 지난 그리고 진한 사랑 이야기의 소설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것 말이다. 만약, 제가 필요하다면 짧게라도 오디오북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독립서점에 들려 책을 추천받았다. 며칠 후, 유인나는 또 다른 서점을 방문했다. '밤의 서점'에 방문한 유인나는 점장으로부터 생일문고를 선물 받고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유인나는 익명의 손님에게 편지를 남겼다. 유인나는 이야기 상자를 이용한 소감에 대해 "여성분이셨는데, 어머니와의 갈등에 대한 심경을 자세히 써놓으셨더라. 그런 이야기를 써주셔서 너무 감동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며칠 후, 유인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책을 선물하기 위해 다시 서점을 방문해 고백서가를 이용했다. 유인나의 고백서에 서점을 방문한 사람은 다름아닌 강하늘이었다. 강하늘은 유인나의 편지를 읽고 "첫 번째 파트너가 누군지 궁금하셨죠? 저 강하늘입니다"라고 말하며 오디오북 제안을 수락했다.

유인나는 강하늘의 정체를 알고 너무 부끄러워 하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 유인나는 "승낙해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열심히 잘할게요"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유인나는 오디오북의 수익금을 청각장애 어린이들이 달팽이관 수술에 쓸 수 있도록 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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