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오대환에 이어 테이도 다이어트로 고통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이 매니저를 위해 공개 구혼 메시지를 전했고, 다이어트로 고통받고 있는 테이가 임시 매니저 배우 조찬형과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가 밥을 먹고 얼마 전 종영한 조장풍 팀 정모 날을 맞아 오대환이 공동 대표로 있는 카페에 들렀다. 모두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 동안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는 먹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는 아쉬움에 티격태격 다퉜고, 출연자들은 "중학생 대화같다"며 웃었다.

잠시 후 오대환과 오대환 매니저는 까메오로 출연한 공포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성동열을 만났다. 오대환이 배우들과 이야기하는 동안 오대환 매니저는 티켓을 전달했다. 오대환은 "매니저가 인기가 많아졌다"고 자랑했다. 이어서 바로 오대환 매니저에게 소개팅이 연결됐다.

오대환 매니저는 소개팅에 오대환이 함께 간다는 이야기에 제작진에게 "형하고 같이 가면 이상한가" 물었다. 이어서 "썸 타던 분과도 오대환과 셋이 만났었다"고 전하자 제작진이 당황해 "그 분 왜 그런대요"라고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대환 매니저는 공포영화 보는 동안 식은 땀을 너무 흘려 옷이 다 젖었다. 오대환은 그런 오대환 매니저를 놀리기 시작했다. 오대환은 "실제로 20명 정도가 매니저를 소개해달라"고 SNS로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오대환은 "태훈이(매니저)가 가진게 하나 없다"며 그래도 "마음이 굉장히 넓다"며 방송을 통해 자랑했다. "없는 건 채우면 된다"며 "중간에 전달하기 애매하니 태훈이에게 직접 연락주시라"고 공개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서 테이와 테이의 임시 매니저를 자처한 배우 조찬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테이는 뮤지컬 공연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운전은 테이가 해 출연자들이 당황했다. 조찬형은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부르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고 출연자들은 "아무리봐도 테이 씨가 매니저 같다"고 웃었다. 테이가 막바지 공연 연습 중인 순간 조찬형 매니저는 공연 관람을 준비했다.

조찬형은 "남들은 좋은 얘기만 하니까 우리는 서로 공연 봐주고 나쁜 얘기 해주기로 했다"며 공연 관람 이유를 설명했다. 조찬형은 100점 만점에 90점이라며 공연 피드백 메모를 적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이틀을 굶은 테이에게 팬들은 과자, 한우 등 음식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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