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어둠의 신은 하하였다.

8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신신당부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어둠의 신과, 빛의 신, 예언자에 대한 힌트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미션은 '몸으로 말해요' 였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특정 제시어를 몸으로 10초씩 설명해 맞혀야 했다.

써니는 '짬짜면' 제시어를 몸으로 지석진에게 설명했지만 지석진은 써니가 하지 않은 동작을 추가했다. 이에 김종국은 훠궈라고 답했다.

써니는 김종국에게 자신의 설명을 봐달라며 다시 짬짜면을 몸으로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짬짜면"이라고 외쳤다.

지석진의 돌발행동으로 어둠의 신에 대한 힌트를 받지 못했다.

이어 장예원은 써니를 의심하며 써니에게 다가갔다.

이때 장예원은 써니의 이름표를 뜯기 위해 살며시 접근했지만 오히려 써니가 재빨리 움직여 장예원의 이름표를 뗐다.

인간끼리 이름표를 떼면 서로 아웃되지만, 써니는 멀쩡했다.

이에 써니는 어둠의 신 후보로 올랐다. 하지만 써니는 빛의 신이었다.

멤버들은 하하, 이광수, 써니를 어둠의 신으로 의심했고 김종국은 "모두 알고 있었겠지만 어둠의 신은 예언자였다"라고 밝혔다.

써니는 "힌트가 반대란 걸 알고 있으니까 절 의심할까봐 열심히 한 거다"라고 밝혔다.

신신당부 레이스는 빛의 신과 인간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한편 팬미팅을 위해 멤버들이 군무를 연습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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