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드림캐쳐 시연이 다이아 주은과의 1대1 매치에서 우승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V-1'에서는 예선 2위 늑대보컬 '시연'과 청아한 목소리 '주은'의 1대1 매치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시연은 경연 곡으로 김범수 '끝사랑'을 골랐다며 "실력파 선배님들이 많이 부르신 곡이라 편곡에 제가 심혈을 기울였다. 제가 진심을 다해서 노래르 부르면 제 진심을 느끼고 감동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시연의 무대가 끝나고 강호동은 "강렬한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가지고 핑크 불빛이 많이 밝혀진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은은 나얼의 '귀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주은은 "노래경연대회와 가족들 앞에서 불렀던게 생각나서 골랐다. 대학교때 전공 선생님이셔서 레슨을 받았다. '각을 잘 살려야 한다'고 했다"라며 나얼의 레슨 녹음본을 들려주었다.
주은은 피아노 연주로 무대를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은의 무대가 끝나고 시연은 "저는 섬세함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한편 시연 51표, 주은 48표로 시연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시연은 "제가 주은이 몫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만들겠다. 좋은 경험한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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