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재환이 다이어트 요리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유재환과 오대환의 매니저가 각각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방송 됐다.
유재환이 음식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 꿀조합을 공개했다.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 날엔, 라면에서 면은 버리고 국물에 계란 2개를 풀어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다고 했다. 나트륨을 먹었기 때문에 만족감은 충분히 느끼고, 밀가루는 피해 체중을 조절 했다는 것.
유재환은 차로 스케쥴을 이동하면서 자신을 아는 사람들에게 "저 알아보시겠어요?"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휴게소에 들려 '소떡소떡'과 '고구마튀김'을 오랫동안 씹었다.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담았고, 집에 가져가서 엄마에게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다들 효자라고 했고, 하동균은 "남은 음식을 가져가는게 왜 효자인거냐"고 처음으로 입을 떼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환은 아이돌만이 한다는 염색에 이어 스타일리쉬한 옷 쇼핑에 나섰다. 유재환은 김신영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링에 성공했다. 유재환에게 옷을 골라준 김신영은 계산까지 직접 했다. 김신영은 "나중에 이 옷이 맞지 않는다면, 나한테 죄를 짓는거다"라면서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한편 유재환은 107kg에서 34kg을 빼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오대환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틴트 광고촬영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선 보이며, 연기자의 내공을 제대로 보여줬다. 오대환은 준비해온 연기와 애드리브를 섞으며, 촬영했다. 오대환의 연기에 광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분위기가 좋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오대환의 매니저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그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닭가슴살에 방울토마토로 다이어트를 했고, 총 15kg 감량에 성공하면서, 건강을 되 찾았다. 하지만 오대환은 탄수화물을 전혀 먹지 않는 매니저가 걱정돼 밥을 조금만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매니저는 끝까지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이 그려져 다이어트 성공을 예견하게 했다.
이어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매니저는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발톱깎을 때 수월했다"면서 스스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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