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9월 마지막주 '쇼! 음악중심' 1위의 영광은 볼빨간 사춘기에게 돌아갔다.
28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페셜MC 인성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 초반 공개된 9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는 볼빨간사춘기의 '워커홀릭', 케이시의 '가을밤 떠난 너', 휘인의 '헤어지자'가 올랐다.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볼빨간 사춘기였다.
이날 방송은 시그널의 '너 다운'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강예슬의 '퐁당퐁당' 무대가 펼쳐졌다. '미스트롯'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강예슬은 트로트 본연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 상큼한 매력을 가득 담은 무대를 펼쳤다. 김나희는 '큐피트 화살'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개가수 김나희는 넘치는 흥과 끼로 '미스트롯' TOP5에 빛나는 저력을 입증했다.
홍자는 '어떻게 살아'로 감성 보컬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했다. 홍자는 짙은 눈빛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감성까지 자극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소녀주의보는 올블랙 무대의상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가득한 'We Got The Power'를 불렀다. 세러데이는 통통 튀는 매력의 '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틴틴은 '책임져요' 무대로 누나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틴틴은 귀여운 의상과 댄스로 역대급 소년미를 장착해 청량돌다운 무대를 펼쳤다. K타이거즈 제로는 혼성그룹으로 태권도가 결합된 강렬한 퍼포먼스가 압도적인 'Sied kick' 무대를 가졌다. 'Side Kick'은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포부와 각오를 담고 있는 곡이다.
드림캐쳐는 올화이트 제복으로 카리스마 넘치게 등장해 몽환적인 아우라를 자아내며 '데자부' 무대를 펼쳤다. 라붐은 남녀 간의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놀이에 빗대 표현한 라틴 스타일의 곡 'Firework'로 업그레이드된 성숙미를 뽐냈다. 2년 2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악동뮤지션은 수록곡 '물 만난 물고기' 무대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악동뮤지션'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무대를 꾸몄다. 악동뮤지션은 한층 깊어진 감성 보컬을 자랑하며 가을 분위기로 현장을 무르익게 만들었다. 세븐틴은 치명적인 섹시함이 가득한 퍼포먼스의 '독: Fear' 무대로 여심을 저격했다.
트와이스는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의 타이틀곡 'Feel Special'로 컴백했다. 'Feel Special'은 JYP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를 트렌디한 멜로디로 담아낸 곡. 트와이스는 올화이트 패션으로 등장해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진심이 담긴 메시지와 매혹적인 비주얼, 화려한 안무의 삼박자를 완벽하게 이뤄낸 무대로 걸그룹 강자의 귀환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이외에도 위걸스의 '라이드', 지동국의 '돌아가는 길', ANS의 'Boom Boom'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세븐틴, 라붐, 드림캐쳐, 틴틴, 세러데이, 홍자, 김나희, 강예슬, 위걸스, K타이거즈 제로, ANS, 지동국, 소녀주의보, 시그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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