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런닝맨 휴가가 그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두번 째 휴가 히든 미션은 하하 등에 업히기 였다.
김종국과 하하는 뱀 '노랑이'와 아이컨택하는 미션을 하게 됐다. 김종국은 먼저 시작하겠다고 말했고, 목에 노랑이를 감고, 한손에는 노랑이를 잡고 아이컨텍 3초에 성공했다.
김종국은 "노랑이가 이를 내 보였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피어싱했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목에 두르기에는 성공했지만, 뱀의 꼬리가 이광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이광수가 당황했다. 이후 3초 아이컨텍에 성공했다.
다음 미션은 소민과 재석의 악어서열 3위 '밍키'와 셀카를 찍는 미션이었다. 소민은 두 번째 시도 끝에 밍키와 셀카찍기 에 성공했다.
마지막은 하하와 세찬은 쫄랭이와 라마와, 캥거루 바람이 우리 청소하기였다. 소민은 유재석이 라마와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진모데이트에 만족을 선택한 사람은 전원이었다. 하하는 한우 교환권과 벌칙배찌 선택권을 손에 쥐었다. 벌칙 배찌는 지석진에게 넘겼다.
세번째 코스는 스타와의 데이트였다. 히든 미션은 호스트의 초근접 사진찍기였다. 멤버들은 30분 낚시후 회를 먹기에 나섰다. 랍스터를 가장 적게 잡는 사람이 벌칙배찌를 받기로 했다.
랍스터의 낚시 방법은, 바늘에 새우를 낀 뒤에 낚시를 하는 거였다. 김종국은 첫번째로 랍스터 잡기에 성공했다. 뒤를 이어 지석진이 성공했다. 이광수는 벌칙을 피하기 위해서 송지효 랍스터를 가로채고, 지석진의 랍스터를 못잡히게 방해하기에 나섰다.
유재석은 한마리도 잡지 못해서 벌칙배지를 받게 됐다. 이광수와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벌칙배찌를 받지 않기 위해서 잘보이기 시작했다.
양세찬 결정에 나머지 휴가코스를 수행하고 퇴근해야하기 때문이었다. 결과는 지석진이 최종으로 벌칙받게 됐다. 영하 18도 냉동 창고에서 일을 하기로 했다. 냉동 간고등어를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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