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녹두전' 캡처
KBS2 '녹두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소현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녹두전'에서는 동동주(김소현 분)가 자신의 머리를 자르며 어린 기녀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방에 열세살 예비 기녀의 머리를 올려주겠다는 난동꾼이 등장했다. 3~4년을 더 기다리라는 천행수(윤유선 분)말에 난동꾼이 예비 기녀 머리를 자르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동동주는 직접 자신의 머리를 자르며 불의에 맞섰다.

이어 차율무(강태오 분)가 나타나 난동꾼에게 오수오와 식초를 먹이며 사건이 일단락 됐다. 차율무는 유서를 쓰고 사라진 동동주에게 "걱정이 됐다"고 말을 건넸고, 동동주는 "신경쓰지마라"고 했다.

한편 과부촌이 불편해 기방에서 잠시 쉬기로 한 녹두(장동윤 분)는 동동주와 같은 방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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