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공천 탈락에 자책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공천 탈락으로 자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략 검토 지역'으로 공천에서 탈락한 위대한은 "4년동안 개고생한게 물거품 되게 생겼다"며 분노했다. 이어 위대한의 소식을 들은 정종철(이원종 분)은 "시장 상인들한테 탄원서라도 받아야지"라며 밖으로 나섰다. 이를 발견한 정수현(이선빈 분)은 "괜한 오지랖이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 이런다고 되는것도 아니다"라며 정종철을 말렸다. 이후 한다정과 아이들이 정수현에게 위대한을 위해 돕고 싶다고 했다.

정수현은 고봉주(김동영 분)의 연락을 받고 술에 취한 위대한을 찾아갔다. 위대한은 고봉주에게 "미안하다. 나는 국민 아빠가 아니고 국민 사기꾼이다. 나 진짜 벌 받는거 같다. 내 옆에 있으면 다 불행해지는거 같다"라며 자책했다. 고봉주는 "의원님이 그래서 위대한거다. 그런 시련들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온거다"라고 하자 위대한은 "그래 딱 여기까지다. 공천 탈락 딱 여기까지 난 재수 옴 붙은 놈이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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