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개가수 '마흔 파이브'(허경환, 김원효, 김지호)가 녹음실에 방문해 홍진영이 프로듀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녹음하는 도중 '마흔 파이브'의 피처링을 요구받은 홍선영이 들어왔고 허경완은 홍선영을 향해 "살이 많이 빠지셨다"며 칭찬했다.
홍선영은 지난 9월 22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한결 날씬해진 다리와 가벼워진 몸으로 홍진영과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보며 '미우새' 모벤져스는 "날씬해졌어" "어머 예뻐졌다"라며 놀라운 기색을 표했고 홍진영의 어머니는 흡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네가 요즘에... 사람들이 보톡스 맞았다네. 요즘 살이 살짝 불었다네 그런 말을 해서..."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나 진짜 살 안쪘거든. 사랑니 뽑아서 얼굴이 부었던거야. 나 살 안 쪘어!"라며 반박했다. 그러자 홍선영은 미소를 띄며 "근데 너랑 나랑... 곧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는데?"라며 도발했다. "나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아"라고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과거 건강검진을 한 홍선영은 '당뇨 위험성. 혈관 나이 65세'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들은 바 있다. 이에 홍선영은 자신의 몸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고 다이어트에 몰두해 현재 성공적인 '애프터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살빠져서 넘 예쁘고 보기 좋아요" "건강한 성형 축하드려요" "우와 대단하시네요. 진짜 많이 빠지셨어요.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홍선영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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