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경일 교수가 전현무와의 인연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독재자들의 교본'으로 알려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이적, 문가영과 함께 소설가 장강명,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양정무 교수가 '군주론'의 충격적인 덕목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경일 교수는 전현무와의 인연에 대해 "사실 전현무 씨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 과거 전현무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가서 5분 정도 지나고 좋아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김경일 교수는 "세포 하나하나가 진실되게 가벼운 사람은 처음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가볍다는 건 엄청난 장점이다"며 서로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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