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수용이 유재석의 전화를 수신거부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백지영이 스페셜DJ를 맡은 와중에, 게스트로 김수용이 등장했다. DJ 김태균은 "'유재석 전화를 받으면 6개월 강제 휴식이다'라고 했었는데 무슨 뜻인지 설명해달라"고 했다.

김수용은 "4~5년 전에 말했었다"라며 "유재석이 방송을 보고 '형 잘 봤어. 재미있던데?'라는 전화가 오면 3~4개월 동안 쉬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수용은 "펠레의 저주 같다"라며 "수신거부해야죠"라고 덧붙였다. 스페셜DJ 백지영은 "유재석 씨를 수신거부하는 분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이 말 듣고 요즘엔 삐져서인지 전화를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수용은 "컬투쇼 끝나고 2~3개월 동안 섭외 전화가 온다"라며 "기운이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여 화기애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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