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장영란, 이하정, 문정원이 자선 플리마켓을 열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장영란, 이하정, 문정원이 플리마켓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플리마켓에 가져갈 물품들을 준비했고 문정원은 어마어마한 양의 의류와 소품들을 가져와 장영란과 이하정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중에는 이휘재의 야구배트도 있었다.
플리마켓을 열자마자 이만기의 부인 한숙희가 방문해 이하정의 입담에 깜빡 넘어가 통큰 소비를 하며 기부금 모으기에 동참했다.
이후 오픈한 지 10분 만에 플리마켓을 찾은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하정은 적극적으로 손님에게 먼저 다가갔다. 어린 아이와 함께 온 손님을 보고 "애기 이런 거 안해요? 조끼?"라며 말을 붙였고 조끼를 들고 아기에게 입혀 잘 어울린다며 구매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어 이하정은 정가 대비 할인율을 공개하며 남다른 장사 수완을 펼치기도. 한편 장영란은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옷이 많다며 "어떤 스타일 좋아해?"라고 물었으나 심플한 옷을 찾는다는 손님의 말에 당황했다. 평소 화려한 옷을 즐겨입는 그에게 심플한 옷을 찾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장영란, 이하정과는 달리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먼저 손님을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손님들은 셀럽 문정원의 옷을 구매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그는 "5000원 짜리가 있으면 2만 5천 원, 없으면 3만 원"이라며 독특한 장사 수완을 선보였다. 그는 비싸게 산 옷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손님들을 만족시켰다.
또한 장영란, 이하정, 문정원은 각자의 애장품을 내놓는 경매를 하기도 했다.
이날 총 수익금은 장영란은 331만 6천 원, 이하정은 405만 2천 원, 306만 8천 원을 기록했다. 그리하여 플리마켓 총 수익금은 1,587만 4천 원. 이 수익금은 그들의 아이들 이름으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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