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기와 배수지가 유가족들의 동무으로 장혁진을 법정에 데리고 가는데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가 김우기(장혁진 분)를 무사히 법원에 데리고 들어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해리와 차달건, 김우기가 한국에 도착해 기태웅(신성록 분)과 만났다. 기태웅이 "지금 출발하면 재판 시작 전에 재판에 도착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 역추적으로 기태웅을 쫓아온 민재식(정만식 분) 무리의 총격전으로 차달건, 고해리, 기태웅이 컨테이너 안에 고립되었다. 이를 지켜본 강주철(이기영 분)이 저격으로 고립된 3명을 지원했다. 그리고 차달건이 총격전을 뚫고 차를 가져와 탈출에 성공했다.
대통령과의 식사를 끝내고 다른 사업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제시카 리(문정희 분)에게 윤한기(김민종 분)는 "욕심이 너무 과한거 같은데"라고 경고했다. 이어 민재식은 윤한기에게 "지금 김우기가 법정으로 가고 있다. 인천항에서 부터 추격 중인데 지금 다 따라잡았다"라고 보고했다. 그리고 차달건이 스턴트 맨 경험으로 민재식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를 보고받은 윤한기는 제시카 리에게 "차달건이 김우기를 데리고 나타났다. 지금 법정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고 제시카 리는 "대통령에게 알려라 법정 못 가게 무조건 막아야 한다"라고 소리쳤다.
윤한기가 정국표(백윤식 분)와 홍순조에게 김우기의 입국사실을 알렸고 홍순조는 윤한기에게 "B357기 유수석 작품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정국표도 "니가 추락시킨거야 비행기?"라고 묻자 윤한기는 "아니다. 존앤마크사 부사장이 단독으로 일으킨거다. 저는 수습한것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국표가 유한기에게 "내가 뭘 해야 돼?"라고 물었고 윤한기는 "당장 경찰을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광덕(고규필 분)은 오상미(강경헌 분)의 기자회견에 넘어간 유가족들에게 "우리 이 재판 망치면 희망이 없다"라며 설득했다. 이어 박광덕은 SNS에서 실시간으로 김우기가 법원으로 오고있는 모습이 방송되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유가족들은 영상을 확인하고 "경찰차가 왜 쫓지? 모셔와도 모자란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또 김우기가 아직 법정에 도착하지 못한 가운데 판사는 '재판 빨리 끝내세요'라는 쪽지를 받았다. 하지만 판사는 "피고측 변호인 30분 정도면 충분하겠습니까?"라며 쪽지를 무시하고 김우기를 기다리겠다고 했다.
이후 차달건의 차가 경찰에게 포위당했다. 차달건은 헬기를 확인하고 "취재하고 있는데 설마 총 쏘겠어?"라며 안심했다. 하지만 헬기에서는 국장에게서 보도를 중지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헬기가 떠나는걸 본 기태웅은 "외압이야. 다른기대하지만 우린 지금 대한민국 정부랑 싸우는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민재식은 경찰에게 "카운트 다 세면 다 쏴버려"라고 지시한 뒤 카운트를 세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우기가 차에서 내려 "쏘지 마세요"라고 말해 차에 있던 사람 모두 차에서 내렸다. 이어 경찰은 "발포"라고 명령했다.
유가족들의 도움으로 차달건 무리가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법원 앞에서 민재식은 "한발짝만 더 들어와봐"라며 차달건 무리에게 총을 겨눴고, 이를 본 유가족들이 경찰들을 제지했다. 틈을 타 법원으로 들어가던 차달건과 고해리는 릴리의 저격에 또 한번 위기에 빠졌다. 그리고 유가족들이 나서 김우기를 보호해 무사히 법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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