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진, 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 양에 이어 류진의 아들 임찬형 군까지 스타들의 자녀 국제학교 재학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한 매체는 류진의 첫째 아들 임찬형 군이 수도권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보도했다. 임찬형 군이 다니는 학교는 유진, 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 양이 다니는 곳과 같은 곳이라고.
앞서 지난 29일에는 유진, 기태영의 딸 로희 양이 한 국제학교에 지원서를 냈고, 서류전형 및 입학 테스트에 합격해 올해 입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유진, 기태영의 소속사 인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사생활이라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공식입장은 따로 없음을 전했다.
연이어 알려진 두 스타 부부의 자녀 교육 소식. 특히 두 아이들 모두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관심은 더욱 컸다. 로희 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기태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찬형 군은 MBC '아빠! 어디 가?' 시즌2에 류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아이들 모두 연예인인 부모를 닮아 인형 비주얼을 뽐내면서도 때로는 사랑스러운, 때로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수많은 팬들을 양산해냈다.
하지만 두 아이들 모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에는 조용하게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따금 부모들이 방송에서 아이들의 근황을 언급하며 이들은 다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이들을 향한 시선은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응원이었다.
그러던 중 아이들의 국제학교 재학 소식이 전해졌다. 분명 아이들이 영특한 모습을 보여 유명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좋고 자랑스러운 일. 하지만 어디까지나 배우들의 사생활. 의도치 않게 사생활이 오픈되며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야 했다.
자녀에 대한 이런 관심은 스타들에게 득이 될 수도 있지만 실이 될 수도 있다. 이들의 자녀 교육법에까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대중들의 시선 속에서도 예쁘게 자라기를 원하는 응원 역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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