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근영과 김선호가 광수대와 공조를 시작했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고지석(김선호 분)과 유령(문근영 분)이 광수대의 하마리(정유진 분), 김우혁(기도훈 분)과 공조를 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하철에서 고지석이 술에 취한 여자의 지갑을 훔치는 남자를 발견하고 따라갔다. 그리고 고지석은 칼로 자신을 공격하는 남자를 수상하게 여기고 쫓아갔지만 놓치고 말았다. 이어 고지석은 지하철에서 잠에 들었던 유령에게 전화해 "그 열차에 칼든 위험한 놈이 있다. 지금부터 내가 지시하는데로 한다. 맞은편 졸고 있는 여자가 있을거다. 피해자니까 데리고 내려라. 그놈 그냥 소매치기가 아니다"라며 "내가 다시 꼭 잡을게요"라고 유령을 설득했다.
고지석은 공반장(이준혁 분)에게 도움을 구했고 공반장은 "그놈 수상하다. 클럽데이 다음날 첫 차만 탄다"라고 말했다. 고지석은 피해자들을 만나고 귀금속은 두고 지갑만 가져간 범인에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유령과 고지석은 지하철 소매치기범이 아보카도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고지석은 하마리를 찾아가 "수상한 놈을 봤는데 아보카도 실종사건이랑 관련이 있는거 같다"라며 아보카도 사건에 대해 물었다. 그리고 아보카도의 영상에서 김우혁이 범인의 모습을 찾아냈다.
이어 유령은 지하철 유령이 자신을 쫓아온 것을 알고 "유진이를 데려간 놈이 나도 죽이려 했어"라고 말했다. 유령이 혼자 있는 가운데 누군가가 전기를 차단했다. 유령은 문을 열어 "누구야"라고 물었고 상대방이 유령의 목을 잡았다가 도망갔다. 이에 유령은 "잡아야 돼"라며 겁에 질려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유령을 찾아온 고지석이 "무슨일 있었어요?"라고 묻자 유령은 눈물을 터트렸다. 유령은 무서우면 자신을 깨우라는 고지석에게 "반장님 저는 더 강해져야 할거 같다"라며 전에 찾은 통로를 찾아가 "왜 날 죽이지 않은거야 왜"라고 소리쳤다. 이어 유령이 터널에 떨어져 있는 옷 조각을 찾았다.
다음날 유령은 고지석에게 "반장님 저 파트너 좀 바꿔주십시요"라며 "반장님이랑 잘 안 맞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고지석은 "어떻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해요. 그것도 하루 아침에"라며 아보카도 사건 해결할건데 아보카도랑 소매치기 연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령은 바로 고지석과 함께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이어 유령과 고지석은 사라진 여자가 아보카도 말고 2명이 더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사라진줄 알았던 피해자들이 살아 있음을 확인한 유령은 "둘 다 집에 안들어가는게 이상하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며 피해자를 만나봐야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피해자의 행동에 고지석은 성폭행을 의심하고 하마리에게 연락했다. 이후 광수대를 찾아간 고지석은 하마리에게 "아보카도가 성폭행 피해자라는걸 어떻게 알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마리는 "다시 보니까 성폭행 피해자에게 나타나는 행동을 발견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우혁은 "파트너 바꾸죠. 우리 합동 수사팀 됐잖아요. 파트너 바꾸는게 합리적일거 같다. 유령씨 나랑 파트너해요"라고 말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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