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최윤소가 시계를 두고 설정환과 설전을 벌였다.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시계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봉천동(설정환 분)과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계가 고장난 것을 본 강여원은 분노하며 “당신이 망가뜨린 것 아니냐”며 봉천동을 쏘아붙였다. 이에 봉천동은 “제 손에 들어왔을 때부터 이미 망가져있었다. 차 수리비 받을 때까지 담보로 가지고 있겠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강여원은 시계가 더 망가지기 전에 빨리 고쳐야 한다며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시계수리점을 찾았고, 봉천동은 수리가 다 되면 전화 달라며 대신 연락처를 남겼다. 더불어 “당신 손에 들어가면 먹튀 안한다는 보장 있냐”고 말하기도. 봉천동은 더 이상 엮이기 싫으니 빨리 일을 해결하자고 말했고, 강여원은 그의 뒷모습을 보며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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