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이가 대어기피증이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김수용과 주이가 통발에서 물고기를 수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용과 주이가 먹거리를 찾기 위해 통발을 확인하러 갔다. 그리고 주이는 "물고기가 8마리만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8명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용은 "우리 8명이야? 7명인데 귀신아니야?"라며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계속 멤버가 8명이라고 주장하는 주이에 김수용은 이름을 말해보라고 했고 김수용은 "네가 더 무서워"라며 무서워했다.
기대감을 안고 통발을 확인한 주이는 "있어 있어요. 진짜 커. 잡혔어"라며 흥분했다. 이어 통발을 건진 김수용은 "와 이거 큰 것도 있어"라며 생각보다 큰 수확에 기뻐했다. 하지만 망으로 옮겨 담아야 하는 상황에 주이가 겁을 먹었다. 주이는 "제가 물고기를 무서워해서 목욕탕에 물고기 그림만 봐도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