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윤희와 설인아가 대화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김설아(조윤희 분)를 반긴 김청아(설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설아는 10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1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자신을 기다려준 가족들을 보며 김설아는 눈물을 쏟았다.

김청아도 고시원 생활을 접고 집으로 돌아와 두 사람은 마주쳤다. 두 사람은 함께 케이크를 사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김청아는 길에서 추위를 타는 김설아에게 코트도 벗어주며 챙겼고, 김설아는 김청아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언니가 와서 놀란 게 아니라, 걱정돼서 놀란 거 같다"며 "기다리고 있었나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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