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 인정 후 심경을 고백했다.

이혜성 KBS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제 소식을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설밤'에도 많이 계실 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은 뭔가 이야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긴 하지만, 오늘 소식과는 별개로 저는 계속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지켜봐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다른 날보다 상기된 표정이다. 긴장하지 마라'라는 청취자의 응원에 "긴장한 거 어떻게 아셨냐. 사실 오늘 생방송이 떨리긴 했다. 긴장되는 거 오랜만이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항상 라디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왔었다. 그래도 청취자분이 토닥토닥해주시니까 긴장 풀고 평소처럼 라디오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청취자는 '그저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혜성 아나운서는 "너무 감사하다. 공감하고 위로해주려고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진짜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처럼 전현무가 소속사를 통해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 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이혜성 아나운서 역시 자신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통해 언급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매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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