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이수민/사진=민선유기자
박시은. 이수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수민과 박시은이 오늘(18일) 나란히 중앙대학교 수시에 합격했다.

18일 이수민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수민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 전공으로 수시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박시은의 부친인 가수 박남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시은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게재했다. 이로써 이수민과 박시은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하며 20학번 동기가 됐다.

이수민과 박시은은 모두 아역배우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큰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이수민은 지난 200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단역부터 시작했다. 이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하니 언니로 발탁, 최연소 진행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수민이 '보니하니'에서 진행한 돌림판 코너는 전 국민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각종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이수민은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는 등 10대들의 스타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OCN '달리는 조사관'에 특별출연하며 연기 필모그래피를 이어갔다. 여러 경험을 통해 이수민은 중앙대학교 수시 전형에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박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 지난 2014년 EBS를 통해 데뷔했다. 박시은은 tvN '시그널', '굿 와이프', '왕이 된 남자', SBS '미녀 공심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SBS '육룡이 나르샤' 등 인기 드라마의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남다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시은 역시 중앙대학교 수시 전형에 합격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수민과 박시은은 나란히 20학번 동기로 새내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꿈꾸던 대학생이 되어 꽃길을 걸을 준비를 마친 이수민과 박시은. 두 사람의 새로운 2막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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