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신서유기 멤버들이 아침 미션을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대성리에서 밤을 보내게 된 신서유기 멤버들이 기상 미션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냉동 삼겹살을 걸고 음악 퀴즈를 맞힌 후, 나영석 PD는 “기상미션을 시작하겠다”면서 멤버들을 불러 모았다. 은지원이 제일 먼저 미션을 전달 받았다. 은지원은 6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 확인한 후 “다 안 봤는데 바꿔도 되냐”면서 당황했다. 은지원은 “이거 내가 너무 안 하는 짓이다”라면서 미션지를 공개했다. 은지원의 기상미션은 ‘자연스럽게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였다. 이어서 미션을 고른 규현은 ‘선풍기 밤새 켜두기’에 당첨됐다. 규현이 문을 열고 나오자 멤버들은 규현의 몸을 뒤졌고 그들은 규현이 페이크로 준비해둔 부직포를 빼앗았다. 이수근은 부직포를 빼앗아 깨무는 등 미션을 방해했다. 그 사이 피오와 민호 역시 아침 미션을 선택했다. 피오는 정자에서 라면 끓여 먹기 피오는 코 밑에 치약 묻히기를 골랐다. 혼란한 틈에 방에 들어간 이수근은 난이도 최상의 미션 배추 8포기 김장하기를 골랐다.
미션 선택 이후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선풍기를 틀 기회를 엿보던 규현은 캐리어로 선풍기를 가리고 옷을 벗어 선풍기에 얹어놓은 뒤 선풍기를 켰다. 규현이 가장 먼저 미션 수행에 나섰으나 민호는 규현의 옷을 들추며 “누구 옷이냐 왜 여기 있냐”고 말해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규현은 “내 옷이다 말려서 입으려고 했다”며 태연하게 넘어갔다.
강호동은 눈치를 보다가 노래방 기계로 ‘비와 당신’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달아 세 곡을 부르는 강호동을 보고 눈치 챈 이수근은 노래를 끄면서 “이 형 이 노래만 세 곡이다 눈치가 없냐”면서 동생들을 나무랐다. 결국 노래방 기계를 끄게 되면서 강호동의 미션 성공은 요원해졌다.
송민호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뒷문으로 빠져나가 라면을 끓였다. 몰래 빠져나온 송민호는 뜨거운 라면을 흡입하면서 가장 먼저 아침 미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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