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하선과 방은희가 엄청난 이사 경력을 공개했다.
17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박하선과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 계획 중인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먼저 박하선은 "이사만 20번 넘게했다"며 "부모님 따라서도 많이 다니고 나중에는 혼자도 집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집 보는 노하우'를 묻자, 박하선은 "좋아도 너무 좋은 티를 내지 않는 것"이라며 "좋아하면 가격을 비싸게 부르거나, 팔지 않는 경우가 있고 능력은 있지만 사지 않을 것처럼 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는 방은희는 박하선이 이사를 20번 정도 다녔다고 하자 "저는 한 30번 정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나래는 "제주도에서 출퇴근한다"고 말했고 김숙은 "저도 제주도 내려갈때는 연락한다"며 방은희가 제주도에 대해 잘 알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방은희는 "김숙에 연락이 왔는데 언제오냐고 하면 오늘 온다고 한다"며 "언제 가냐고 물으면 오늘 간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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