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장민호가 다사다난했던 인생기를 꺼냈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트로트계의 자타공인 BTS 장민호가 임준혁과 박슬기와 함께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지난 과거 일화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장민호는 "97년대 1세대 아이돌로 데뷔했다. 유비스(UBes)라고 4인조였다"며 "그때 HOT, 젝스키스가 나왔었다"며 회상했다. 히트곡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장민호는 "별의 전설이 있다. 안무가 물구나무를 서야 했고 장난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아이돌 이후 수영 강사였던 그. 장민호는 "아이돌 그만두자마자 정신을 차렸다. 바로 수영장에 취직을 했고 그때 어머님, 아버님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잘했다고.
장민호는 "9년차다. 트로트를 시작해서 1년 안에 박현빈씨처럼 될 줄 알았다"며 "2~30년차의 내공이 어마어마한 분들이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됐다. 도장을 계속 깨고 깨서야 이렇게 트로트계의 BTS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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