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현재, 박민정 부부와 강남, 이상화 부부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상화 커플의 신혼집 입성기, 조현재의 식스펙 화보 촬영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남과 이상화가 신혼집에 입성했다. 이들 부부는 이상화의 취향을 전적으로 담은 신혼집에 들어갔고 이상화는 “너무 예쁘다”며 기뻐했다. 강남은 “드라마 세트장 온 거 같다”면서 자신의 집인데도 어색해하면서도 이상화가 “너무 예쁘다 너무 잘했다”고 칭찬하자 “이게 다가 아니야 자기가 원했던 거다”라면서 커튼을 열어 테라스를 공개했다. 이상화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어? 착해라”라며 좋아하며 신혼의 알콩달콩함을 자랑했다.

그러나 알콩달콩한 시간도 잠시, 이삿짐이 도착했다. 이삿짐 폭탄을 맞은 이상화는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라며 좌절했다. 짐 정리 중간에 자장면을 시키던 강남은 “얼마나 걸려요? 좀 빨리 가져다 주시면 안 돼요? 배고파 죽을 거 같아요”라고 엉뚱한 곳에 고충을 호소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주문을 마친 강남은 쉬려고 했지만 이상화는 “신발 정리하자 우리가 바로 신어야 되는데 안 쪽에 들어있다”면서 바로 정리에 나섰다. 강남은 “상화는 한 번 시작하면 심각할 정도로 끝까지 하는 편이다 저랑 반대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는 드디어 맨즈헬스 화보를 찍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하루 4시간 씩 60일을 운동했던 조현재. 그는 “원래 73kg인데 촬영날 66kg를 찍었다 체지방도 6.5로 낮췄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6.5면 선수 중에서도 마른 선수들의 수치다 대단한 거다”라고 말했다.

정작 촬영장을 찾은 조현재는 손을 꼼지락 거리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엿따. 그는 “긴장된 것보다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아내 박민정은 “근데 이제 살 그만 빼야 겠다 너무 많이 빠졌어”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재는 반색하며 “살이 좀 있어야 인상이 좋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민정은 “아니 인상은 지금이 제일 좋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드디어 조현재는 근육 펌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고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촬영을 마친 후 박민정은 “축하파티 해야지”라면서 케이크와 맥주를 가져왔다. 그녀는 조현재에게 맥주를 따라주며 “잔 좀 봐 뭐라고 써 있는지”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수고했어요 내 남편’이라는 문구를 읽고 맥주를 시원하게 비웠다. 그는 “이런 행복이 있었구나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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