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윤희가 결혼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힌 김설아(조유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설아는 문태랑(윤박 분)에게 "널 보는 게 좋았고 계속 널 보게 되더라"며 "나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김설아는 "부자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말에 문태랑은 "그렇게 살자"라고 했다.
하지만 김설아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했고 문태랑은 "난 상관없고 천천히 가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문태랑은 "넌 7살 때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지만, 난 서른 세 살 때 널 지켜주겠다고 결심했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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