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임시완이 애주가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하와이에서 한끼여정을 시작하는 임시완과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시완과 여진구는 '하와이의 한반도'라는 힌트의 답을 찾기 위해 하와이 주립대학으로 향했다.
이동 중 강호동이 "지난주에 어떤 집에서 한끼를 하는데 칵테일을 마셨었다.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임시완에게 묻자, 임시완은 "저는 사실"이라고 뜸들이다 "너무 좋아한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다 황급하게 카메라를 가려 폭소를 자아냈다. 여진구는 "안좋아한다고 말하려는 줄 알았다"고 지적해 웃음을 더하기도.
이어 여진구도 "저는 팬분들은 제가 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신다. 잘 마시진 못해도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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