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캡쳐
'검사내전' 캡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선균(이선웅 역)과 정려원(차명주 역)의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극본 이현, 서자연)'에서는 이선웅(이선균 분)과 차명주(정려원 분)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며칠 전 서로 거하게 부딪힌 이후 일종의 암묵적인 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선웅은 "이를 깨고 기습 공격을 한 쪽은 차명주"라고 언급했다.

차명주는 조민호(이성재 분)에게 "김프로를 제 방에서 일하게 하면 안 될까"라고 부탁했다. 이선웅은 "이제 막 감을 잡아가는 중인데 방을 바꾸면 혼란스럽지 않을까"라며 반대했다. 차명주는 지지 않고 "혼란스럽지 않게 잘 가르치면 된다"라며 반박했다. 결국 조민호는 "그래 김 프로는 차 프로 방에서 일해"라고 했다.

차명주 방으로 짐을 옮기는 김정우(전성우 분)를 보고 이선웅은 "너 뭐 하냐 다음 주부터 가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김정우는 "아니 차 선배님이 별일 없으면 오늘부터 옮기는 게 어떠냐고 하셔서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선웅은 "바쁜데 어딜 가"라며 화를 냈고 김정우는 짐을 쌌다가 다시 풀었다. 그런 김정우에게 이선웅은 "그냥 빨리 가"라며 체념한 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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