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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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 약 6년 만에 부활하는 가운데, 제2의 이강인이 탄생할 수 있을까.

오는 7일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하 '슛돌이')가 첫 방송된다.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적인 예능으로 자리잡았던 '슛돌이'는 약 6년 만에 부활해 기대감을 높였다.

'슛돌이'는 축구 초보에서부터 완성형 축구선수 등 다양한 실력을 가진 어린이들이 출연,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한 슛돌이는 'FC슛돌이'를 탄생시켰다. 당시 멤버 중 하나였던 지승준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슛돌이'는 어린이를 단숨에 일약 스타덤에 올릴 정도로 위력이 대단했다.

이후 이강인이 투입되면서 축구 꿈나무로 자리 잡았다. 현재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은 당시 '슛돌이'에서도 남다른 축구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바. '슛돌이'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스타가 탄생한 만큼, 이번에도 미래의 축구 스타가 탄생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방영될 '슛돌이'에는 이강인이 스페셜 멘토로 출격하는가 하면, 이동국이 스페셜 감독으로 등장한다. 내로라 하는 축구 스타의 라인업에 벌써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강인 역시 "나 같은 슛돌이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감독 김종국, 코치 양세찬, 매니저 김소혜까지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성장할 스타들도 관전 포인트다. 최근 2014년까지 'FC슛돌이' 6기까지 진행된 가운데, 7기의 실력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과연 제2의 이강인이 나올 수 있을까.

한편 '슛돌이'는 오는 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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