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복면가왕'의 '지금감'이 독보적인 보컬로 눈길을 끈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박봄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낭랑18세'와 이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네 번째 조로 무대에 오른 '곧감(하리수)'와 '지금감'은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으로 무대를 펼쳤다. '지금감'은 마이크를 잡자마자 첫 소절부터 힘 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해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파워풀하게 뽑아내는 고음은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지금감'이 무대를 마치고,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은 "목소리가 곧 명함이다",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며 '지금감'의 정체가 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박봄으로 예상되는 '지금감'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5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re:BLUE ROSE' 이후 지난해 12월 6일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과 함께 듀엣곡 '첫눈'을 발매했다. 최근 박봄은 엠넷 경연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여전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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