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일우가 마카오타워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3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손병호와 만난 진세연, 번지점프를 한 정일우, 시식단을 만난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레오와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모습이 강다니엘은 흐뭇하게 쳐다보며 자신은 고양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고양이는 저게 안되는데"라며 뽀뽀도 하고 애교가 가득한 레오를 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침식사를 야무지게 먹은 진세연은 어딘가로 향했다. 바로 선배 배우 손병호의 집이었다.
진세연은 손병호에 대해 '숨은 요리 고수'라며 "작품을 네 개째 함께 하고 있어 연기 멘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로만 하지 말고 뭘 하고 싶은지 보여 달라고 하셔서 집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진세연은 손병호와 함께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된장돼지갈비, 된장짜글이도 함께 있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손병호는 음식을 먹더니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편의점을 애용하는 젊은 사람들 입맛에 맞춰야 한다"며 "내 입맛에 맞추면 망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세연은 메뉴개발을 위해 말이고기 맛집으로 향했다. 진세연은 말이고기 2인분, 된장찌개 2인분을 주문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진세연은 말이고기 시식 후 “쪽파 식감과 향도 좋고 잡내를 잡아준다”고 감탄했다. 진세연의 먹방에 이를 지켜보던 강다니엘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맛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자 또한 "비주얼이 최고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정일우는 마카오에서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마카오에서 정일우는 마카오에 타워 꼭대기에 도착해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이후 이영자는 “요리도 잘 하고 연기도 잘 하는데 저것까지 하냐”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후 정일우는 마카오 쭈빠빠오 맛집에서 쭈빠빠오를 맛본 후 자신의 레시피인 '떡빠빠오'를 개발했다.
이원일 셰프는 "이건 정말 중국에서 가져온 맛이다"라며 "중국 간장 때문에 다채로운 맛이 난다"고 평가했고 이연복 셰프는 "이게 출시된다면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먼저 먹여 보도록 하겠다"며 극찬했다.
이승철 역시 양념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편의점에 이게 있으면 제가 다 사 먹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정현은 자신이 만든 주먹밥을 가지고 여의도 거리에 나가 시식단들과 만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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