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레드벨벳이 'Psycho'로 1위 트로피를 거머줬다.
3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일급비밀(TST)은 와인, 블랙 수트를 입고 'Count down' 무대를 펼치며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냈다. 동키즈는 'All I need is you'로 상큼함과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핫루키 MCND는 교복을 입고 세븐틴의 '숨이 차'를 동키즈는 복고 느낌을 풍기며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울랄라 세션Ver.)을, 원위는 풍부한 보컬로 아이유의 'Love poem'을 부르며 스페셜 무대를 꾸렸다.
골든차일드는 '나침반' 무대를 꾸며 짙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보이스로 위로를 전했다.
김재환은 무대에 앞서 "제가 쥐띠다. 96년생. 올해는 저의 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누나(NUNA)'와 '시간이 필요해' 두 곡으로 무대를 펼쳐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김재환은 '누나(NUNA)'로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시간이 필요해'는 김재환의 깊어진 감성과 애절한 가사가 더해서 이별에 대한 감정을 귀호강 시키기에 충분했다.
문별은 마마무 래퍼를 벗고 애절한 발라드곡 '눈(SNOW)'으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전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해 감동케 했다.
흥부자 모모랜드는 'Thumbs Up'으로 컴백무대를 펼쳤다. 특유의 흥을 발산하며 뉴트로풍의 댄스곡 'Thumbs Up'으로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날 2Z, DONGKIZ, MCND, Steady, 골든, 골든차일드, 김재환, 나리, 더보이즈(THE BOYZ), 모모랜드, 문별, 세븐어클락, 열두달, 원위(ONEWE), 일급비밀(TST), 홍은기, 희(HEE)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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