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우리새끼' 캡처
SBS'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종국이 독한 감기를 뚫고 양세찬과 딘딘을 데리고 풋살장을 찾았다.

5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 에서는 딘딘, 양세찬이 한골도 넣지 못한 김종국을 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국은 풋살에서 지면 체력보강을 위해서 118층 계단을 오르자고 제안해 딘딘과 양세찬을 정신차리게 했다.

이날 벌칙을 피하고자 딘딘은 패널티킥을 얻어내겠다면서, 형이 그럴 때 격하게 우기라는 식으로 더티 풋살을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풋살 끝나고 골넣은자와 못넣은자를 구분하며 김종국을 긁었다. 딘딘은 "지면 계단오르기 하자고 했지만, 저희는 골을 넣었다"고 했다. 양세찬도 김종국에게 "너무 소녀 슛이지 않았느냐"고 또 다시 경솔하게 말했다. 사실 골을 넣은 것은 김종국의 어시스트가 훌륭해서 가능 했던 것.

김종국은 한골도 넣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딘딘과 양세찬에게 아무말을 못하다가, 자꾸 '슛이 예쁘다' '애기슛' '슛돌이보다 못한다'는 시비를 해대자, 김종국은 눈으로 욕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박수홍과 부친, 손헌수와 부친, 윤정수와 삼촌이 2020년 맞이 고스톱 대결을 펼쳤다. 각 집안의 명예(?)를 걸고 하는 고스톱게임이라 첫 게임은 자존심에 아수라장이 됐다. 두 번째 판에서는 윤정수 삼촌이 패 '비'를 가지고 있어, 승리를 끌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신동은 김희철이 안 보는 사이 컴퓨터를 분해했고, 김희철을 당황했다. 김희철은 신동을 향해 "너 무슨과를 나왔느냐"고 물었고, 신동은 "나 실용댄스과"라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나 전자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은 "내가 이거 깨끗하게 닦아주겠다"고 했다. 김희철은 신동을 보는 표정이 좋지 않았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가 바닥에 똥을 싸는 등 계속 김희철을 힘들게 하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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