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천태만상 트로트 윤수현이 이경규와 '천태만상' 이야기를 풀어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jtbc'막나가쇼'에서는 역주행의 신화 트로트 요정 윤수현의 진솔한 모습이 방송됐다.
윤수현은 "어머니께서 가수를 꿈꾸었지만,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서 꿈을 접고, 결혼해서 저를 낳았고, 이후 제가 그 피를 이어받아서 트로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수현은 보건학전공 후 감염관리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학원 수학선생님, 과외경력, 경매 아르바이트, 타로카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또 현 소속사에 오디션에 합격해서, 아나운서 면접을 포기한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가요제에서 '당돌한 여자'를 불러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윤수현은 과거 아르바이틀 경력을 살려 이경규의 타로를 봐줬다. 이경규의 과거는 건강 등을 회복하고 빚을 다 청산했고, 현재는 불공정한 것들 부도덕한 것들을 하고 있다고 했고, 미래는 무엇을 하는것마다 긍정적으로 살아갈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는 천태만상을 콘테스트를 열었다. 우승한 사람에게는 소고기 부상이 주어진다. 첫 참가자는 10살 트로트 신동 강신비가 나왔다. 신비는 "윤수현 이모를 좋아해서 천태만상을 좋아했고, 직업이 많이 나와서 재밌어서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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