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KBS'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이 비오는 뉴욕에서 드라이브에 나섰다.

7일 오후에 방송된 KBS'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뉴욕판 귀신의 집에서 정해인이 사색이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해인표 떡볶이와 소고기 구이가 만들어졌다. 정해인은 고기 굽는것에 자부심이 있는데, 불이 보기와 다르게 약해서 예민해졌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떡볶이와 소고기 구이를 식탁에 올려놓았고, 이어 은건의 짬뽕도 식탁에 차려졌다. 정해인, 은존건, 임현수는 고기를 먹은 후, 나이아가라폭포 일정에 대한 조율을 했다.

다음날 정해인이 미국브랜드 포드 차를 렌트해 맨해튼시내에서 리버사이드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임현수와 은종건 정해인은 차로 허드슨강을 지났다.

한편 정해인은 "비 올 때 드라이브가 좋다"고 했다. 임현수는 빗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선곡했다. 정해인은 자신의 드라마 봄밤 ost '스프링 왈츠'를 요청했다. 어느 새 은종건, 임현수, 정해인은 소호거리에 진입했다.

정해인은 음침하고, 비오는 날씨에 맞는 장소가 있다면서 은종건과 임현수를 귀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정해인은 귀신을 집을 무서워한다고 했고, 은종건과 임현수는 무섭지 않다고 덤덤히 말했다.

하지만 귀신의 집으로 막상 들어가자 은종건과 임현수가 소리를 지르고 뒷걸음질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수가 고개를 들지 못하는 시늉을 하며 눈알젤리를 정해인에게 보여줬고 곧이어 귀신팀은 바깥으로 나갔던 정해인을 놀라키면서 정해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인은 귀신의 집 근처에서 쭈구려 앉아 쉬면서 한숨을 계속 내쉬었다. 이어 정해인은 "무서운것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튀어나오니깐 너무 힘들었다"고 인터뷰했다. 뉴욕판 귀신의 집은 10월 할로윈 한정으로 열리는 이벤트였다.

임현수는 미국좀비 역할을 했던 배우에게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일이 힘든지는 않는지를 물었고, 미국 좀비는 목이 잘렸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한다고 마임으로 표현하며 웃었다. 이어 머리가 없는 좀비를 만나, 어떤 일을 하는지, 일하는게 행복한지 물어봤다. 이에 좀비는 자신은 좀비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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