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정려원,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송가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공효진, 정려원,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송가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효진, 정려원, 샘 해밍턴, 송가인 등이 호주 산불 사태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공효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주 산불로부터 구조된 코알라와 구조되지 못하고 탄 캥거루의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배우 정려원은 호주를 위해 기도하자며 성경 구절을 올렸고, 성유리 역시 "나도 매일 기도하고 있어"라는 댓글로 동참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이거 보고 눈물 나네. 도대체 호주 산불은 왜 이래? 미치겠네. 호주 정부가 당장 새로운 시스템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인 이지혜는 "호주에서 발생된 산불이 6개월째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동물들이 5억 마리가 죽었다고 하는데 영상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가수 송가인은 "호주가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고 있다고 한다...하루빨리 끝나길 기원하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앞서 서울 면적의 100배를 태운 최악의 호주 산불로 호주의 상징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놓였다. 6개월째 계속되는 산불로 전체 코알라 7만 5000여마리 중 45%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호주 생태학자들은 코알라가 '기능상 멸종' 상태가 됐다고 보고 있다. 그런 만큼 국내 연예계에서도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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