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숙, 송은이, 민경훈, 김용만, 서현철이 이색문제를 맞추기에 나섰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서현철이 문제아들을 찾아 독특한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문제는 치킨 닭 다리의 비밀에 관련한 문제였다. 정답은 오른쪽 다리와 왼쪽 다리의 맛이 다르다였다. 정형돈은 서현철에게 "딸에게 닭다리는 어느 쪽을 주고 싶느냐"고 물었고, 서현철은 "치킨을 시키면 많이 남는다"고 동문서답을 했다. 이에 김숙과 정형돈은 "닭이 왜 남지?"라면서 어리둥절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문제는 '철색들의 Y자 대형에는 어떤 법칙이 있을까"였다. 김용만은 "똥싸면 맞을 수 있으니깐, 옆으로 한 거 아닌가"라고 했고 ,김숙은 "리더를 위해 교대를 해주는 것이다"고 했다. 정답은 김숙이었다. 혼자서 이동하는 것보다 훨씬 에너지를 덜 소모할 수 있는 대형이라고 했다. 송은이는 펭귄들의 허들링을 예로 들으며, 신기한 동물세계에 감탄했다. 허들링은 펭귄들이 동그랗게 둘러쌓고 있다가 시간이 되면 교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교대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서현철은 아내를 위해 가끔 창문을 열고 닭소리를 낸다는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사람들을 위해 가끔 닭소리를 내면 힐링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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