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태사자 멤버들이 18년 만에 다시 뭉친 소감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게스트로 태사자가 출연했다.
지난 1997년 10월에 데뷔했다는 태사자. 김형준은 "2001년에 마지막 활동을 했었고 19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됐다"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영민은 "(다시 뭉치는 것을) 상상은 항상 했다. 분명 뭉쳐서 무대를 가질 시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작년에 뭉친 거니까 18년 동안 이렇게 이어질 줄은 몰랐다"고 연이어 소감을 전했다.
태사자 활동을 중단한 뒤 김형준은 배송 업무를 한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 이후로 연예인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 회의감이 들었다.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고 그 후로는 연예계 활동을 할 생각이 없었고 뭔가 해볼까 하다가 배송 업무를 1년 전부터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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