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하승진 아버지가 사돈처녀의 남자친구에 관심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 하승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승진의 가족들은 찜질방에 들어서자마자 식혜와 맥반석 계란 등 간식부터 찾았다. 그리고 하승진은 식혜를 받자마자 3초 원샷, 바로 새로운 식혜를 재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튜디오의 하승진은 1.8리터 식혜 원샷도 보여줬다. 식혜는 하승진의 손에 들어가자 초미니로 변신했는데. 하지만 하승진은 원샷 도전 중 식혜를 뿜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 패널들은 다정한 손길로 하승진을 챙기면서도 여기저기 튄 밥알 테러에 불평했다. 이후 하승진은 밥알을 전부 가라앉힌 후, 식혜 원샷에 재도전해 성공했다.
하승진 가족들은 처제의 남자친구에 관심을 가졌다. 가족들은 "여기로 부르라. 애가 괜찮냐."라고 물었고, 급기야 하승진 아버지는 "빈 방 많은데 (우리 집에) 들어오라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이어갔다. 하승진 아버지는 자신이 도맡게 된 처제의 애완견에 "그런데 개똥을 잘 치우냐."라며 동거 조건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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