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만 출신 톱스타 주걸륜과 그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쿤링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지역인 후베이성에 300만 위엔(한화 약 5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30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 팬클럽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주걸륜 부부가 후베이성 자선총회에 우한 폐렴 방역 일선에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걸륜과 쿤링 이름으로 기부된 300만위안이 찍힌 영수증을 함께 게재하기도.
현재 우한 폐렴으로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중화권 스타들은 기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있다. 리위춘, 왕카이, 루한, 천옌시, 류스스 등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우한 폐렴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12일 우한 화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최초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오늘(31일) 한국에서는 열 한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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