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인수와 전지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인수와 전지훈이 뽑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지금 연습게임을 몇 번해봤는데 지금 10명 밖에 없다. 경기에 팀원으로 13명 정도가 필요한데 포지션 별로 선수 보강을 해야될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핸섬 타이거즈 멤버들에게 "오늘 우리가 여기서 트라이아웃을 할거다. 우리가 같이 뽑을거다. 공평하게 한 표씩 투표해서 표가 많이 나온 2명을 뽑을거다"라고 새 멤버 보강 사실을 알렸다.
서장훈이 팀을 키 순서로 팀을 나누자 차은우는 "처음 보는데 팀 돼서 당황스럽겠다. 우리도 처음 보자마자 휘문중 경기했었는데"라며 공감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멤버들은 김산호에게 관심을 보였다. 서지석은 "이타적인 플레이를 많이해서 눈에 안 띌 수는 있다"라며 김산호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그리고 제이콥, 인수, 전지훈이 유력 후보로 올랐다. 이후 트라이아웃 경기가 끝나고 10표를 받은 가드 후보 인수와 5표를 받은 센터 후보 전지훈이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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