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뜻밖에 화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 송지아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사진과 함께 "보물 1호. 훌쩍 자라서 엄마 옷장 뒤지는 재미~"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요즘 자주 입는 엄마 옷^^ 문득 잘 커준 네가 너무 고마워서 찰칵~ 엄마 옷 입는 딸"이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송지아는 훌쩍 자라 엄마의 옷 사이즈가 맞는 딸이 됐다.
사진 속 송지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패딩을 입고 있다. 송지아는 박연수의 패딩임에도 불구하고 딱 맞는 어깨라인과 늘씬한 핏을 자랑한다. 송지아가 훌쩍 자랐다는 것이 느껴진다.
또 송지아는 머리를 묶어 수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송지아의 갸름한 얼굴형과 점점 뚜렷해지는 이목구비가 미모를 배가했다. 송지아의 성숙해진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대중들은 성숙해진 송지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댓글로 "요즘 중학생들 화장도 해도 되나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송지아가 뽀얀 피부에 볼과 입술이 연한 분홍빛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박연수는 해당 댓글에 해명했다. 박연수는 "화장 안했고요. 어플이 핑크핑크 하네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송지아의 성숙해진 미모가 낳은 오해였다.
MBC '아빠! 어디가?'의 꼬마 숙녀에서 성숙한 소녀로 자란 송지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