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하룡이 화가로 변신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줬다.
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는 영원한 젊은 오빠 임하룡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요즘 근황에 대해 정경미는 "화가로 변신하셨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임하룡은 "쉬는 것을 못 참는다. 방송이 없고 일이 없을 때는 당구와 그림을 많이 그린다"라고 답했다. 임하룡은 싱가포르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오는 9월에 개인전을 연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하룡은 "연예인이니까 주위에서 추천을 해줬다. 실력은 안 되지만 도전해봤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준형이 "원래 미술을 좋아했냐"라고 묻자 임하룡은 "어릴 적 꿈이 화가였을 정도로 공부보다는 그림, 공작을 좋아했다. 손재주가 있었다. 중학생 때 도지사 상을 받았다. 단양 시골 동네에서는 큰 상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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