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최유정이 배달 요청사항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한 사실이 알려져 민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달음식을 주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달음식의 종이 위에는 곰돌이 얼굴 그림이 그려져 있고 "이게 최선이에요♡♡"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에 최유정은 "배달음식 시킬 때 미번 가게 요청사항에 곰돌이 그려주세요를 적는데.. 처음으로 그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ㅜㅜ♡ 귀찮게 해서 죄송해요ㅠㅠ"라고 글을 남겼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매번 저렇게 요구하는 건 민폐다", "장사하기 바쁠텐데 그림까지 요구하냐", "이해 안되는 행동"이라며 최유정의 행동을 비난했다.
반면 최유정을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더 심한 거 요청하는 사람도 있는데 욕 먹을 정도는 아니다", "시간이 있으면 그려주는 것이고 아니면 안그려주는 건데 뭐가 문제냐" 등의 의견을 내세웠다.
한편 최유정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이후 위키미키에 합류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 12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최유정이 합류한 8인 멤버로 오는 20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AZZLE DAZZLE'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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