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안, 유혜정, 정수연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 합류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이하 '우다사2')'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이지안, 유혜정, 정수연이 새로운 멤버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다. 앞서 이지안은 지난 2012년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4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유혜정은 2007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이혼한 뒤 현재 딸과 함께 살고 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은 방송 당시 싱글맘임을 고백했다.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여성 연예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즌2에는 이지안, 유혜정, 정수연이 추가로 출연을 확정 지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즌1 멤버였던 박은혜, 김경란은 잔류하기로 결정해 새로운 멤버들과 또 어떤 케미를 형성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우다사2'는 오는 3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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